전체 글1430 홍장이를 그리며 지금 창밖에는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비가 그치면 가을이 성큼 다가 오겠지요? 문득 "가을비 우산속에"라는 최헌의 흘러간 노래가 떠오릅니다. 예전에는 비가 와도 "오는가 보다!" "에이, 운동은 다 했네!" 또는 "오늘 난에 물 줘야 돼나? 말아야 돼나?"등등 비 그자체에 대해서는 별 .. 2007. 6. 24. 참고바람.. 참고 바랍니다.. 2007. 6. 24. 그건그래...(녹복륜:땡초의 난마을 대화명) 한발만 더가면 꼭 보일 듯 바위위에 올라보면 거기에는 꼭 변이종이 있을 것 같고 가시덤풀 속에 숨겨진 난은 꼭 무늬종일 것 같고 눈앞의 난보다는 저멀리 보이는 난이 꼭 무늬종 같고 그렇게 속으면서 이산보다는 저산이 더 좋아 보여서 건너편으로 가서 이쪽 산을 보니 아까 그산이 더 좋아 보이는 .. 2007. 6. 24. 축구에 관한 고찰.. *^^* 이번에 제 조카녀석이 위인전기를 사왔더군요.. 제가 워낙 축구를 좋아하는 축구광인지라 위인들이 축구선수했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ㅎㅎ;;; 그러다보니 한번 우리나라를 빛낸 위인들로 베스트 11을 뽑아보았습니다..ㅎㅎ 즐감~ ^^ㅋ 참고로, 4.2.3.1 포메이션으로 생각해봤거등여?.. 2007. 6. 24. 이전 1 ··· 321 322 323 324 325 326 327 ··· 3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