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430 절 구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어느 난초보와 일심동체로 동고 동락을 함께하는 녹복륜입니다. 이녀석을 어느정도 잘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완전히 변해 버린것같아 무슨 병에 걸리지 않았나 걱정이되어 이렇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어느날 부터인가 이녀석의 입을 통하여 난마을 이란 단어가 나오기 시작.. 2007. 6. 24. 이바구 콩을 들판에 심으면 콩나무가되고 온실에 심으면 콩나물이된다. 2007. 6. 24. 어느 난초보의 때늦은 후회 어느 난초보의 때늦은 후회 (2005-04-07 20:35:23, Hit : 304, Vote : 0) 녹복륜^박광수 --> , Download : 0 --> , Download : 0 --> --> --> 엉엉엉.........엉엉엉.......... 좋은날에 왜 우느냐고 묻는다면 대답해 주는것이 인지상정. 좋아하던 님이 하늘나라로 가셨읍니다. 얼마나 좋아했던지 만나던 날부터 그님만 보면 가슴이 두.. 2007. 6. 24. 난초보의 황화 예찬 이걸까 싶은 황화는 캐오질 말것이며 이거다 싶은 황화는 3년이상 키울 것이며 아니다 싶은 황화는 미련없이 왔던 곳으로 보낼 지어다. 요즘 산에 가면 온 산천이 다 황화로 물들어 있지요. 보이는 것은 황화뿐, 이것도 진성황화처럼 보이고 저것도 황화 처럼보이고 아이고 초보 눈 돌아가는 소리가 메.. 2007. 6. 24. 이전 1 ··· 323 324 325 326 327 328 329 ··· 3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