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초 monk/♡땡초의 일상..140 2009년 9월 5일 전북 유스인 모임날 한장면을 올려봅니다... 2009. 10. 3. 달건이님댁을 방눈했더니... 2009. 10. 1. 요걸 어찌하면 좋을까요?? 땡초monk네 안집 처마밑에 축구공만한 별집이 달려있는디 벌이 조까 커부요...... 지나가는 사람마다 즈그들 집 쳐다봤다고 왕왕거리면서 달라드는디...... 그랴됴 땡초monk가 지나가면 댓마리 밖에 안나오는디... 귀염둥이 세살박이 미래가 지나가면 마구 달려들 태세이니... 그렇다고 성질에 돌팔매질혀.. 2009. 9. 24. 영지버섯.. 오랫만에 선배집에 놀러 갔더니.. 영지버섯을 몽땅 따왔네요.. 고산에서 따왔다는데 이만큼이 한자리에 있었데요.. 그런데 이걸 가지고 술은 담는다는데... 가능한가요??? 가능하다면 어떻게 담는 것인지.......궁금해요.. 2009. 9. 21.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