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초 monk/♡땡초의 일상..140 호남 사십세방에서 온 선물.. 잘한것두 없는데 행사 참석도 못했는데 이렇게 선물을 주시면 어케여~~~@@@ 일단 감사히 받겠읍니다만... 이 웬수를 어찌 갚는댜~~~ 딱따구리님이 직접 박은 사진을 직접 작업해주신 액자까정 정말 감사합니다.... 이웬수를 어찌 갚아야 할지~~~~ 2009. 12. 28. 땡초네 김장하던날... 무농약으로 직접재배한 400포기 김장을 혀아허는디.. 막내가 장가를 가서 한식구가 늘었으니 김장포기수도 덩달아 늘어난다. 택배 보낼 박스 준비중이신 어머니.... 갖은 양념으로 무장한 고추가루..1차분(고추농사는 땡초가 직접 지은걸루다...) 우선 급한대로 보낼거 부텀 비벼주세요... 올해 담은 땡.. 2009. 12. 28. 다래도 따고, 구지뽕도 따고~~~ 이른 아침부터 친구들이 불러댄다... 토끼를 잡아먹는다고.....한마리 달란다.... 잡아먹으려면 지네들 토끼를 잡아먹지.....우쒸~~~ 땡초monk네 토끼가 무슨 동네 토끼인가?? 결국 실랑이 끝에 한마리를 꺼내 주고야 말았읍니다.. 덤으로 노봉방까정 빼앗기고.... 엉~~엉~~엉~~ 안집에 달렸던 노봉방인데 엊.. 2009. 10. 19. 구지뽕열매로 술을 담아 보았읍니다...091019 2009. 10. 19.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