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초 monk/♡땡초의 일상..140 출석 이런날도 있네요..ㅎㅎㅎ 2009. 5. 30. 양귀비 090508 오랫만에 산에 가는길에 길가에 홀연히 피어있는 이쁜 꽃한송이 카메라를 꺼내들고 수줍어하는 아가씨 허락도 없이 사진한장 찍었더니 살짝 고개를 돌려 주네요... 그녀의 이름은 양귀비??? 뭐 이름이 중요합니까..?? 꽃을 사랑하는 마음이 중요하지... 사랑하는 한평 가족 여러분~~~!! 신록의 계절도 어.. 2009. 5. 8. 위험한 동굴.. 오랫만에 산에 난초를 보러 갔다가 난초는 못보고 이상한 동굴을 보고 왔읍니다. 수직으로 20 미터는 족히 되어 보이는데.... 아무런 위험 경고 표시도 없고.. 아랫쪽에서 접근했기 망정이지.. 위쪽에서 내려오다 보면 미끄러지기 쉽상이더라구요... 특히 요즘 처럼 산에 봄나물 뜯으러 산에 가시는 분들.. 2009. 5. 4. 제주도에서 지란지교님이.. 오신다는데... 뭐 준비해야 하남?? 딱히 해 줄 것도 없고.. 줄만힌 난도 없고.... 에라이모르겠다... 나 자신을 주자... 함께 사진이나 박고.... 재미있게 놀다가면 그만이지... 난초야 산에 많이 있으니 캐가라하면 그만이고.. 농장이야 있는 그대로 보여주면되고.. 그런데 지란지교님을 어떻게 알아보지?? 처음 만남인데... 2009. 4. 24.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