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초 monk/♡땡초의 일상..140 여성가족의 밤 노래자랑 오늘은 시청에서 주최하는 여성가족의 밤 행사에 가서 노래한곡조 했더니 예선 통과라네여. 마눌하고 "만남"을 불렀는데... 20일 본선하는데 1등은 하기힘들고 인기상이라도 ... 딸내미 미래하고 같이 나갔는데 다행히 예선 통과...하하하하 기분이 넘좋아서,,,,,,, 한잔 하는 중입니다.. 2007. 7. 16. 13일 금요일 양놈들은 13일에 금요일을 엄청 싫어한다. 양놈들하고 조금 놀아본(?) 땡초역시 물들었나보다... 왠지 불길한 예감이 있었다.. 그래서인지 무척이나 좋아라하는 누이한테 짜증을 내었던것 같다. 무어라 사과할 수도 없지만 이렇게 글로나마 써놓고 조금이나마 위안을 삼고 싶다. ㄴ 누이야 !! 미안허다.... 2007. 7. 14. 부러움을 보냅니다,,,,,,,,이광엽(원유스) 좋아하는것이 무엇인가 ? 나에게 질문을 던저본적이 있습니다. 별로 ........ 좋아해서 미소지었던 때는 있었나 ? 질문을 바꾸어보니 많은 분들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광수후배가 김제에 돌아왔음을 알고는 미소가 자연스럽게 지워�습니다. 이십대의 젊음이 아직까지 마음에 있다고 믿고있고 그래서 .. 2007. 7. 4. [스크랩] 창립제사진모음(아래사진들..) 한곳에 모아봤습니다.(49장만 들어가서...) 2007. 7. 2.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