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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초 monk/♡땡초의 일상..140

다양한 아이콘...ㅋㅋㅋ 오늘은 컴 써핑하다가 너무 재미있고 도움이 될만한 싸이트를 찾았다....... 여러가지 아이콘을 분류해놓은 싸이트다 넘 감사해서 몇개의 아이콘으로 재미난 글을 만들어 보려한다. 여러분 어서오세요..... 땡초의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에 오시면 는 볼 수 없지만 앞으로는를 보실 수 있을거에요.. 2007. 6. 29.
요번에는 설이다... 난마을 전 총무님이셨던 창석형의 어머님이 세상을 버리셨다. 몸은 피곤하고 할일도 많은데............................................. 그래두 댕겨와야지... 준형이랑, 선종형이랑 댕겨왔읍니다.. 설에 계시는 선배님들이 기다리다가 걍 일찍 들어가신다나... 바쁘신와중에 함께해주신 성환형 , 기영아우 고맙.. 2007. 6. 29.
6월25일 1. 어제는 난마을 전북정모차 회문산을 다녀왔다. 생각보다는 적은 인원이었지만 참석한 회원님들 모두가 정겨운 시간을 보내신 것같아 기분이 아주 좋다... 함께 해주신 가족분들 주위의 난마을 회원은 아니어도 함께 해주신 분들 역시 감사하다.. 재미는 있었지만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 식당이면.. 2007. 6. 25.
난마을 전북지부 6월 정기모임 난마을 6월 정모에 많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석자 지부장 전순성님,산� 이준형님, 총무 박광수님, 정선종님과 가족,김옥배님,박용준님,유주희님,최재호님,김형구님,전순석님,정기정님과 가족, 김순성님,전주용님 그리고 준회원으로 이한노님과 이모가.....함께해 주셨읍니다.. 2007. 6.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