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초 monk/♡땡초의 일상..140 제비산 박승호 형을 월명암에서 만나다,,, 어제는 제비산 박승호 형을 만나러 월명암에 다녀 왔읍니다.. 투덜이 진태두 만났구요. 난담으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얘기 나누다가 대접해주시는 다과와 매실 엑기스를 맛있게 먹고 왔읍니다.. 그리고 진태 아들놈 생일이라 했는데 뒤늦게 알아서 선불도 못해주고 걍 왔읍니다..미안혀.. 2007. 7. 1. 어째 이런일이.... 세상에 이런일이 일어날 수도있네요 한번도 경품에 당첨 된적이 없는 제가 경품에 당첨 되었어요 그것두 둘씩이나 실은 제 아들녀석하구 제 딸 미래지만 번호는 45하구 49. 49는 원래 제번호인데 제복에 싶어 딸에게 번호를 붙여 주었죠. 그랫더니 마지막 경품인 전자렌지가 덜컥하구 당첨되네요. 함께 .. 2007. 7. 1. 어이쿠!!!! 내가 미쳐 2007. 6. 30. 어때요 첫작품인데..ㅎㅎ 사진에 블로그 주소 넣기 연습을 했어요.. 부족하지만 예쁘게 봐 주세요.. 2007. 6. 30. 이전 1 ··· 30 31 32 33 34 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