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초 monk473 즐거운 주말 되세요 조용한 산골짜기에서 가끔씩 들려오는 총성에 깜짝 놀라곤합니다. 수렵꾼들이 쏴대는 총성에 간담이 서늘해지곤 한답니다. 서로 취미는 다르지만 넘나드는 산지가 비슷한지라 자주 만나게 되는 사람들... 그사람들의 취미가 나쁘고 내가 하는 취미가 고상하다고 말하고 싶지만(광수생각) 이는 너무 편.. 2007. 1. 21. 타래난초 타래난초는 가정에서 쉽게 키울 수 있는 야생란중의 하나입니다. 타래난초의 습성을 보면 양지바른 묘지부근에 많이 자생을 하죠... 그래서 집에서 키운다면 당연히 햇볕이 잘 드는 창쪽으로 놓으시고 물을 자주 주시면서 키우시면 진한 분홍색을 내는 타래난초의 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꽃이.. 2007. 1. 19. 동방신기 한, 중, 일을 털어서 하나밖에 없다는...동방신기...펌 2007. 1. 19. 난을 캐는 마음 산에 오른다. 행여 다른 난인들이 보지못한 자리, 난을 만날 까 하는 설레임으로.. 그러나 역시 이미 다른 사람들이 다 지나간 뒤.. 그래도 인연초가 있겠지 하는 마음으로 이계곡, 저 능선을 뒤진다. 허탈한 마음으로 돌아서는데 만나는 신아밭. 왠 떡이냐.. 나에게도 이러한 행운이.... 이제 막 나오는 .. 2007. 1. 18. 이전 1 ···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