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초 monk473 운전 조심합시당... 어제는 밭에서 일을 하고 있는디~~~~ 끼~~~~읶~~~~~ 우당탕 퉁탕~~ 무신 전쟁이라도 난듯 얄궂은 소리가 들려온다... 하던일을 멈추고 소리난 쪽을 향햐여 달리는디..(남의 일에 참견하기 좋아하는 땡초) 차마 눈 뜨고 볼 수 는 없는 광경이 연출 되고 있었다.. 승용차와 레미콘 트럭의 충돌이었다.. .. 2009. 9. 2. 넘 이뻐서 한컷..... 산채지 땡초네 뒷산 2009. 8. 27. 땡초monk 가 가지고 싶은 야생화 모음입니다.. 사진앨범 :: 갖고싶은야생화모음 땡초monk 님의 다른 PEPBOX 보기 오른쪽 하단에 보면 [크게보기] 버튼이 있습니다. "꽉찬 화면"을 선택해서 영상을 크게 감상하세요. 많은 야생화가 들어 있읍니다.. 천천히 감상하세요.................... 2009. 8. 26. 나그네의 걸음걸이가 나그네의 걸음걸이가 소식없이 기약도 없이 떠나버린 우리님 닮았구낭. 멀리 떠난 님소식 바람결에 들려오나 귀기울여봐도 흔적조차 없고 흘러가는 저구름에 그리운 마음을 실어보내면 님계신 곳에 비가 되어 내리려나. 홀로 지세우는 이밤 풀벌레 소리만 처량하도다......(다) 2009. 8. 14.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1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