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초 monk473 부끄 부끄... 그래두 출석... 설에서 오신 홍다영 기자님이 인텨뷰를 하고 가셨고 그내용이 신문에 났네요.. 시골 어르신들이 공들여 지은 농산물이 제가격을 받지못하고 중국 농산물에 밀려나는 모습을 보고 많이 안타까워 하며 우리농산물 지킴이로서 자그마한 우리농산물 유통센터를 건립하는게 꿈이라 하였더니 기사에 써 주.. 2009. 8. 14. 라일락 향기를 가슴에 묻고...... 설탕공예를 하는 후배 지인의 작품입니다...이 전체가 설탕으로 만들었다네요... 오늘은 문득 그후배가 생각나네요..... 오월이면 늘 창가에서 말없이 향기를 품던 라일락을 볼때마다 이사진을 보곤 했는데.. 자태가 고운 가시달린 장미보담..... 들판에 청순한 모습으로 피어있는 들국화보담...... 그윽.. 2009. 8. 2. 네잎크로바.... 크로바의 꽃명은 행복, 네잎크로바의 꽃명은 행운... 행운을 얻기위해 행복을 짓밟는 누를 범하는 하루를 사는 우리네 삶의 모습이 안타까울 때가 많았읍니다.. 오늘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다 놓치는 일을 하러가는 것이 아닌지 반성합니다... 좋은 님이 주신 난을 정성이 부족하여 죽게 만들고 마.. 2009. 7. 20. 땡초의 일정 2009. 7. 15.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1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