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초 monk473 땡초네 안집... 담쟁이 넝쿨이 뒤덮은 땡초네 담장위로 넝쿨 장미가 고개를 내미네요.. 이웃집에는 예쁜 아주머니가 이사 오셨는데 화초를 아주 좋아 하시나봐요.. 정원도 예쁘게 가꾸시고... 많이 부럽습니ㅏㄷ.. 농사일을 하는 땡초monk 에게는 희망사항이죠~~~~ 하지만 열심히 가꾸어 보겠읍니다.. 2009. 6. 2. 땡초의 어느날... 갑자기 전화 벨이 울린다.....벨소리→..♬♪♬♭힘드시죠? 저에게 와서 쉬세요.. 저는 당신의 편안한 휴식이니깐..♬♪♬♩ "오늘부텀 복숭아 싸려고 하는데 괜찮겠어요????" 이 무시기 소리인가? 일꾼이 없어서 집안식구들 끼리 쌀려고 걱정하면서 있었는데... " Thank YOU..Very 감사죠...정말 감사합니다.... 2009. 5. 31. 출석 이런날도 있네요..ㅎㅎㅎ 2009. 5. 30. 무슨나무 인가요?? 꽃도 참 이쁘고??? 2009. 5. 28.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1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