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초 monk473 말복인데...비가오네... " 돌아갈진저! 내 고향 논밭이 황폐한데 어찌 돌아가지 않으리! 기왕에는 세상에 얽매여 고역했거늘, 어찌 가슴 치며 혼자 �어만 하랴! 지난날은 뉘우쳐도 소용없는 일, 오직 앞으로 갈 길을 따를 뿐인 저. 도연명의 '귀거래사' 중에서 2007. 8. 14. 번개후기.. 계속 선빅^전북지부장^정선 (2006-09-17 21:40:46) 덩치 옆에 앉으니 내 얼굴은 도통 안보이네 ㅎㅎㅎㅎㅎ 전북지부 화이팅 ,<무궁한 앞날을 위하여>. 오사마빈깡통^정기정 (2006-09-17 22:02:50) 선종형님 잘~들어가셨씁니까? 오늘 뵙게되어서 반가웠구요 .전북지부 훤님들도 모두 반가웠읍니다 전북지부의 .. 2007. 8. 12. 된장항아리 입주식이 산채 번개를 하였으나 우천관계로 산채는 취소 되었고 된장성이 지은 된장항아리 입주식이 있어서 함께 하였읍니다. 윗사진은 된장성의 된장항아리 내부 사진이고, 아랫사진은 지부장 이취임식과 총무 선출을 마치고 2차를 하는 장면입니다. 빠가탕을 맛있게 드시는 전북 지부 횐님들 모습입니다. 2.. 2007. 8. 12. 시산제 사진이..있어서 2007. 8. 12. 이전 1 ··· 87 88 89 90 91 92 93 ··· 1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