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초 monk473 [스크랩] 신비스런 난(蘭) 들의 향연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신비스런 난(蘭) 들의 향연 심비디움(난의 일종) 2007. 9. 9. [스크랩] 고잔박물관 경기도 발안에 있는 개인운영 박물관입니다. 주인장께서 음식점과 함께 운영하구 있는데 입장료도 없더군요. 맛있는 음식과 자연 그리구 많은 작품들이 인상적인 곳이었습니다. 난,민속품,수석,분재,고문서,고서화,수많은 석부작들 등등 체계적으로 분류해서 전시하고 있더군요. 주말에 애들하고 나.. 2007. 8. 23. 차한잔하세요......(난마을 이성현님글) 좋은 분들과 즐거운 차담도 나누고 난담도 나누고.. 난초와 함께 하는 시간은 참으로 즐겁기도 하거니와 바쁘거나 또는 지루한 일상생활 속에서의 유일한 탈출구이며 활력소가 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나에게 난과의 생활이란 하루도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일이 된것같아요. 뿐만 아니라 난.. 2007. 8. 22. 미래 사진 모음 미래의 사진모음 2007. 8. 22. 이전 1 ··· 85 86 87 88 89 90 91 ··· 1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