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430 삼채냉면 드시러 오세요 번역하기 전용뷰어 보기 기차를 타면 철로위만 달리지만 버스를 타면 도로위만 달리지만 뚜벅이 되면 어디든지 갈수있다. 비록 속도는 느리지만 원하는 곳 비록 속도는 느리지만 가고 싶은곳 어디든지 갈 수 있는 여행을 하고 싶다. 구름에 달가듯 가는 나그네 처럼.. 오늘의 목적지 : 삼.. 2016. 2. 23. 지금의 나를 있게 한 칭찬한마디..3 (하극상) "야~~~~!" "넵 이병 팍광수~~~" "너 수송부 행정실로 따라와..." 하늘 같은 병장님(육군 계급체계 준장<소장<중장<대장<병장: 글쓴이 생각, 광수 생각)의 명령을 받들어 수송부 행정실이라는 곳에서 일명 조수 수업을 받았다. 길고 긴 일주일동안 밀린 숙제 하듯 대가리 박기는 기본이.. 2016. 2. 17. 지금의 나를 있게 한 칭찬한마디.. 울 아들이 군대 간데요.... 필피핀에서 태어나 11살까지 한국말을 모르고 자라던 아이가 벌써 군대를 간다네요... 아들녀석의 군대소식에 갑자기 떠오르는 생각이 있어 펜을 들어봅니다. 부끄러운 과거사를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장정 박광수 66년생 우측으로...." 아무것도 몰르는 까까머.. 2016. 2. 6. 튜울맆나무 구하고 싶다 피마자.. 이젠우리집에서 베어져 사라진 나무 튜울립 나무 네가 그립구나..... 2016. 2. 2.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3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