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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초 monk/♡자작 詩와수필

왜(?) 사느냐구 묻거든

by 땡초 monk 2007. 6. 20.

 

대 우주의 법칙은

한 개인을 위하여

한치의 오차도 없이

진행되고 있다.

한 개인이란

바로 당신 자신인 것이다.


땡초가 세상을 살아가며 이런 착각 속에 또 하루를 맞이한다.

내가없고 네가 없는 세상은 어떤의미도 없다.

나만의 세상이 소중하듯 타인의 세상 또한 소중한법.

서로가 조금씩만 양보한다면 이세상은 조금 더 살아볼만하지

 

않을까?????


고요한 적막속에 별빛만 초롱한 모악산 기슭에서 땡초가...

 

친구를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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