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초 monk/♡땡초의 일상..140 스머프와 가가멜 오늘 버섯집에 갔다가 아가스머프를 놀리는 가가멜을 만났읍니다.. 2008. 5. 9. 얼레지 씨방.. 꽃은 자신의 임무를 다하고... 이제 씨방을 남기고 떠났네요. 얼레지 씨방을 처음보았읍니다. 그동안 이만큼 자연에 무관심했던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자연을 사랑할랍니다. 땡초 배상 2008. 5. 6. 허걱...나도 모르는사이에 블로그차단설정이.. 어째 이런일이.... 블로그 벗님들이 땡초 블로그가 가끔 접근하기가 힘들다고 한다.. 그래서 이리저리 살펴보았더니 관리에 일부 벗님들 주소가 스팸 설정이 되어 있었다. 어찌된일인지 살펴보니 스팸설정기능이 영문으로 어쩌고 저쩌고 하는 글에 체크가 되어 있는거 아닌가... 본의 아니게 일부 벗님.. 2008. 5. 2. 멕가이버님과 전북회원님들 맛있는 고기에 더 맛있는 소주, 덕분에 즐거운 대화 나누면서 지란지교를 나누었읍니다. 참석해주신 맥가이버님, 그리고 친구분. 달건이성, 형수님, 유비님, 난조아님, 선빅님, 난아름님, 땡초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맥가이버님이 하나씩 주신선물 감사하구요. 담날 산채에 동행 못해서 죄송합니다. 항.. 2008. 4. 28.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