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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초 monk/♡땡초의 일상..140

하늘과 땅이 맞닿는 그곳 지평선에서.... 요거이 억새풀..... 요거이 갈대.... 배를 수출하고 돌아오는 길에 황금 물결 일렁이는 호남평야의 한켠을 바라보면서 우리가 착각하기 쉬운 억새풀과 갈대를 만났읍니다. 가을비가 넓은 대지를 촉촉히 적셔주는 주말 아침이네요. 이 비가 그치면 조금 서늘해질려나? 즐거운 주말되시구요. 창문 밖으로 .. 2008. 9. 21.
에디터 쓰기 연습...에궁 잠은 안오고.. ♡♡♡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면 언제나 미소가 절로 나는법♡♡♡ 가슴을 열고 서로의 아픈 상처를 안아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면 행복해 지는 법 가끔☏를 주고 받으면서 ♬♬도 부르고 싶은 친구를 만나고 싶습니다. 다래님과 땡초 그리고 들꽃님...... 산삼이미지와 땡초의 난초입니다 오늘.. 2008. 9. 3.
복흥에서 산채/ 난인들 손이 미처 미치지 못한 요산으로 산채를 갑니다... 많은 횐님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집결지 김제 황산 달건이님댁 2008년 8월 31일 오전 8시 연락처 019-621-3633 땡초.. 긴급번개를 해놓고 걱정이다 몇분이나 오실지..... 아침부터 부산을 떤다.. 달건이성 누구누구온데..? 인원체크를 해보니 부여.. 2008. 9. 1.
땡초의 바쁜 하루... 오늘은 설에서 손님이 오셨다.. 설탕공예를 하시는 김주삼님이 오셨다. 주삼님은 친구집에 들렸다가 여수에서 광주로 땡초는 김제에서 담양으로 흙을 퍼담고(토양 성분 검사용) 다시 광주로 늦은시간까정 지둘려준 설탕가루님이 고맙당. 간단하게 점심을 마치고 세무서에 가서 일보고(상반기 결산보.. 2008. 8.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