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초 monk473 작년 크리스마스때 우리 집사람 자클린 이야기... 미안해 여보!!!! 잘해주지도 못하는데.... 고생많지?? 하지만 당신 얼굴에 항상 웃음만 있도록 해 줄께... 2007. 7. 1. 미래의 이야기...오늘 까정... 미래의 성장과정입니다... 2007. 7. 1. 제비산 박승호 형을 월명암에서 만나다,,, 어제는 제비산 박승호 형을 만나러 월명암에 다녀 왔읍니다.. 투덜이 진태두 만났구요. 난담으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얘기 나누다가 대접해주시는 다과와 매실 엑기스를 맛있게 먹고 왔읍니다.. 그리고 진태 아들놈 생일이라 했는데 뒤늦게 알아서 선불도 못해주고 걍 왔읍니다..미안혀.. 2007. 7. 1. 어째 이런일이.... 세상에 이런일이 일어날 수도있네요 한번도 경품에 당첨 된적이 없는 제가 경품에 당첨 되었어요 그것두 둘씩이나 실은 제 아들녀석하구 제 딸 미래지만 번호는 45하구 49. 49는 원래 제번호인데 제복에 싶어 딸에게 번호를 붙여 주었죠. 그랫더니 마지막 경품인 전자렌지가 덜컥하구 당첨되네요. 함께 .. 2007. 7. 1. 이전 1 ··· 100 101 102 103 104 105 106 ··· 1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