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초 monk473 미래가 몸을 처음 뒤집던 날... 사랑하는 미래가 몸을 뒤집네요... 2007. 6. 27. 밀월여행 오랫만에 여행을 떠난본다. 일상의 수고를 떨쳐버리고 새로운 세계를 찾아 떠나본다.. 전주에서 차를타고 부산으로...... 한참을 달리다가 차창밖으로 보여지는 경치가 너무좋아 나도모르게 헨드폰을 열고 몇자적어 친구들에게 보네본다... 산봉우리에 눌러앉은 자그마한 정자하나 그 누굴 기다리나 .. 2007. 6. 27. 6월25일 1. 어제는 난마을 전북정모차 회문산을 다녀왔다. 생각보다는 적은 인원이었지만 참석한 회원님들 모두가 정겨운 시간을 보내신 것같아 기분이 아주 좋다... 함께 해주신 가족분들 주위의 난마을 회원은 아니어도 함께 해주신 분들 역시 감사하다.. 재미는 있었지만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 식당이면.. 2007. 6. 25. 난마을 전북지부 6월 정기모임 난마을 6월 정모에 많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석자 지부장 전순성님,산� 이준형님, 총무 박광수님, 정선종님과 가족,김옥배님,박용준님,유주희님,최재호님,김형구님,전순석님,정기정님과 가족, 김순성님,전주용님 그리고 준회원으로 이한노님과 이모가.....함께해 주셨읍니다.. 2007. 6. 25. 이전 1 ··· 102 103 104 105 106 107 108 ··· 1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