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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초 monk473

지금 걷고 있는 길이 외로우세요? 지금 걷고 있는 길이 외로우세요? 넘 앞만 바라보고 오시진 않으셨나요? 지금 걸음을 멈추고 주위를 돌아보세요. 혹여 나때문에 힘들어 하는 사람은 없는지... 지금 걷고 있는 길이 지루하세요? 한가지만 찾으려고 하지 않으셨나요? 지금 걸음을 멈추고 주위를 돌아보세요. 혹은 나.. 2012. 2. 1.
미래의 여름과 겨울 엄마 흉내내던 미래가 겨울이 되더니 지 먹을것만 챙기고 봅니다.. 떡국 두그릇먹으면 두살먹는다 했더니 세그릇을 달라는 미래.. 항상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2012. 1. 25.
내가 박은 야생화.. 하얀얼레지.. 얼레지는 보통 보랓빛이나 핑크가 많은데 하얀색 얼레지를 박을 수 있어 넘 행복한 시간이였읍니다.. 담양 추월산에서.. 고양이 눈을 닮았다해 서 괭이눈이레요.. 심산의 계곡 가에 가면 많이 만날 수 있어여.. 예보담 훨 작은 다른 종류의 괭이눈도 볼 수 있어.. 2012. 1. 17.
다문화가족의 행복 남편하기 나름이에요.. 지역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쉼터가 마을금고 에 마련되었고.. 연계사업으로 한국어 교육및 정착에 도움이될 수 있는 적응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읍니다. 김제시의 도움으로 공부방을 마련코저 합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한발 한발 나선다는 마음으로 오늘도 앞으로 나갑니다... 2012. 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