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초 monk473 미래의소풍날 2010. 5. 9. 자랑스런 울 아버지...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야들하고 칱한데....... 땡초monk네 아부지가 그려가는 그림입니다... 인터넷 검색해서 이쁜 소나무 사진을 드렸더니... 하나씩 그려가시네요.. 요즘 몸이 편찮으셔서 조금씩 밖에 안그리시네요.... 전에 아부지가 완성해두신 그림입니다... 낙관을 찍기 직전 입니다.. 땡초mo.. 2010. 4. 23. 황화 맞나요??? 따르릉☏☎☏☎☏☎☏♬♪♩♭♩♪♬♩ 이른 아침부터 전화통 삶아 먹은 후배 지인으로 부텀 전화가 온다.. 무신일이여??? 평소에는 연락한번 안하드만....... 형님 형님??? 황화를 드뎌 캔거 같아요.. 형님이 늘상 말씀하시던 그런황화를 채란했따고요... 그려 ?? 진짜루?? 또 실망 시킴 너 척추 접어버린.. 2010. 4. 18. 황화가 맞는지요??? 따르릉☏☎☏☎☏☎☏♬♪♩♭♩♪♬♩ 이른 아침부터 전화통 삶아 먹은 후배 지인으로 부텀 전화가 온다.. 무신일이여??? 평소에는 연락한번 안하드만....... 형님 형님??? 황화를 드뎌 캔거 같아요.. 형님이 늘상 말씀하시던 그런황화를 채란했따고요... 그려 ?? 진짜루?? 또 실망 시킴 너 척추 접어버린.. 2010. 4. 18.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1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