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초 monk473 어렵게 구한 매발톱 소심..(하얀 매발톱) 2011. 4. 23. 땡초monk가 반한 그녀 몇해전 우연히 만난 그녀.... 억울하지만 아직 상면은 하지 못했읍니다.. 설탕가뤼님(설탕아티스트)의 소개로 사진만 구경했는데... 그 아름다움에 훅~~ 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다가... 오늘 사고 치고 말았읍니다... 그녀의 이름은 라일락...성은 미스김..... 첫눈에 반한 그녀생각에 밤잠을 설치던 .. 2011. 4. 20. 한번 빠져보세요.. 미스김 라일락의 다른모습(단하나뿐인 모습) 설탕 아티스트가 만든 작품입니다.. 화분만 빼고 전부 설탕으로 맹그엇데요.. 믿어지지 않지요??? 요넘 땜에 미스김 라일락을 알게 되었고 덕분에 미스김 라일락에 반하게 되었읍니다... 후배의 작품인지라 스크랲,복사 금지 해놓았읍니ㅏㄷ. 양해바람.. 벚꽃이 눈처럼 내리는 모악산 기슭 금산.. 2011. 4. 19. 백두산장님, 홍길동님, 은비님....감사드립니다.. 홍길동님 감사드립니다.. 빵을 엄청 좋아하는데... 이렇게나 많이 보내주시니 더많이 감사드립니다.. 필리핀에서 시집온 저희 집사람이 감사하다고 꼭 전해 달라고 옆에서 거드네요.. Thank you very much, sir.. 백두산장님 고맙습니다. 배낭이 없어 나름 산행에 게을러 졌는데.... 산행 할때마다 요긴하게 쓰.. 2011. 4. 14.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1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