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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초 monk473

산채날 기다리는 마음 봄비 내리는 심산유곡 이산인들 어쩌리 저산인들 어쩌리 민출을 사랑하는 애란인 난향정담을 즐기는 애란인 인연초를 기다릴줄 아는 애란인 그런 애란인과 함께라면 어느 산인들 마다하리 난우들 보고 싶은 맘에 땡초monk는 벌써 배낭을 들처메고 마음은 홍두소가 부르는 서산을 향했네.......... 2011. 2. 28.
난초 참 어렵다 (어느 난초보의 넋두리) 난초를 하면서 난초를 배우면서 단엽과 단엽종이 힘들더니 이제는 입변,잎변,엽변이 헷갈리네요... 누구 확실하게 정의 내려 주실분 없나요???? 그리고 산채지에 살면서 자그마한 소원이 하나 있다면 확실하지 않은 난을 채란을 안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캐가면 난 뭘캐나????? ㅎㅎㅎ) 두화목(?): .. 2010. 11. 12.
땡초monk랑 친해지고 싶으세요.???? 카페활동을 하면서 느끼는 것은 사람들과 친해지기 쉽지만 쉽게 친해진 만큼 쉽게 잊혀진다는 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하면 잊혀지지 않고 오랫동안 나를 기억에 남게 할수 있을까? 정답은 댓글이다... 처음부터 멋진 글을 써서 올리고 이쁜 사진을 올리고 싶지만 왠지 부끄럽고 쑥쓰럽고 잘안되는 경.. 2010. 10. 25.
미래의 꽃씨심기....(냉무) 누구세요?????? 누구신데 이상한 분가루를 흙에 묻고 계시죠? 에겡 들켰네~~@@ㅠㅠ 저 누군지 아시잖아요...... 땡초monk네 늦둥이 귀염둥이 미래잖아요.. 나이는 4살이구요.. 유치원다녀요.. 이쁘게 봐주세요..... 제가 심은 씨 잘자랄거에요... 제목 보고 많이 놀라셨죠?? 제 이름이 미래랍니다..........아빠의.. 2010. 5.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