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초 monk473 지란지교님이 보내주신 감귤을 쥔장이 혼자 다 먹었다는데... 정회원 십문 십답에 정확한 주소를 남겨주시면 이런 행운이 찾아 온답니다. 어느날 갑자기 땡초네 집에 찾아온 택배기사가 던져주고간 감귤 세박스....... 제주도 중문동에서 지란지교님이 직접 재배하신 맛있는 감귤. 금방 수확해서 보냈는지 잎이 아직도 싱싱하더라구요. 자연숙성된 감귤이라 더욱 .. 2009. 1. 22. 땡초님? 삼재가 무엇입니까??? 삼재라!!!!!!!!!!!!!!!!!!!!!!!!!!!!!!!!!!!!!!!!!!!!!!!!!!!!!!!!!!!!!!!!!!!!!!!!!!!!!!!!!!!!!!!!!!!!!!!!!!!!!!!!!!!!!!!!!!!!!!!!!!!!!!!!!!! 옛날 태고 적에 인간이 세상에 오면서 재앙은 시작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신의 모습을 본따서 불완전한 모습으로 세상에 온 인간이 신과 닮아지고 싶은 욕망에서 그 재앙이 시작된다고 믿습.. 2009. 1. 8. 난혜가 대한민국 난계에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난혜가 대한민국 난계에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회원간의 난정과 난향이 항상 넘쳐나는 동양란 인터넷 동호회가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회원님들의 건강과 가정의 평안을 함께 기원드리며.... 난혜!!! 화이팅!!! 2008. 12. 8. 잘가라 무자년아............무자년 십이월 첫날에.. 잘가라!! 무자년아!!!! 내 생에 널 다시볼 수 있을까????? 이 작고 못난 내가 널 사랑하여 반갑게 맞이한게 엊그제 같은데.. 넌 벌써 나를 두고 떠날 준비를 하는구나... 가야만 하는 널 붙잡을 수 있다면 무엇을 못하겠냐마는 가는이 있어야 오는이 있듯 널 떠나보내면서 다가오는 기축이를 기다리는 나 .. 2008. 12. 1. 이전 1 ··· 40 41 42 43 44 45 46 ··· 1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