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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초 monk473

오늘은 친구로 부터 예쁜 시집을 선물 받았읍니다.. 친구한테 시집을 선물 받았읍니다.. 오늘 부터는 책을 읽을랍니다.. 2008. 11. 16.
힘든하룻일을 마치고.. 아!!! 힘드네요..... 농삿일이 이렇게 힘들줄 알았다면 더 열심히 공부 할껄...!!! 세상에서 공부가 젤 쉬웠다던 친구넘 말이 귀를 울리네요... 그넘은 지금 강남에서 삽니다.. 하지만 땡초는 오늘 하루도 즐겁습니다.. 왜냐구요??? 힘든하룻일을 마치고.. 함께할 벗 이 있으니.. 횐님덜~~~ 땡초monk는 땡초 일.. 2008. 11. 11.
대물 장생 도라지... 난초 산행 안내는 많이해보았지만 약초 산행은 첨이다. 유화님과.산울님.그리고 땡초.. 도라지가 많이 자생하며 백도라지라 몇년전 꽤 많은 양을 캐서 천식으로 고생하시는분에게 보내드린 기억이 있읍니다. 그분은 생도라지로 드시고 한달에 한번씩 가시던 병원에도 안간답니다.. 그말씀을 듣고 산.. 2008. 11. 6.
[스크랩] 제5회 애란마을 정모 및 난배양강좌 세미나 사진(1) 제5회 애란마을 정모 및 난배양강좌 세미나 사진 전국에 계신 많은 주민들께서 참석 해 주셔서 성황리에 잘 끝 났는 것 같습니다. 이번 세미나가 초석이 되어 애란마을만의 문화(특성)로 자리 메김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행사에 참여 하신 분들 몇몇분들께 여쭈어 본 결과 매우 만족하신다는 평가 이.. 2008. 1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