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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초 monk473

몇포기 심어둔 수세미가 이렇게 많이 열리다니... 이렇게 많이 열릴줄은 몰랐읍니다.. 요건 씨를 받아야 겠당.... 휴일이라구 아빠를 도와주는(?: 아르바이트) 큰아들입니다.. 조금씩 실다보니 한트럭이 다되네요... 요런것도 만들고.... 배즙에도 넣어주고..... 할려구요...... 2008. 9. 22.
하늘과 땅이 맞닿는 지평선에서.. 사랑합니다!!! 한평농장 가족 여러분............... ☞요거이 억새풀..... ☞요거이 갈대.... ♧배를 수출하고 돌아오는 길에 황금 물결 일렁이는 호남평야의 한켠을 바라보면서 우리가 착각하기 쉬운 억새풀과 갈대를 만났읍니다. ♧가을비가 넓은 대지를 촉촉히 적셔주는 주말 아침이네요. 이 비가 그치.. 2008. 9. 21.
하늘과 땅이 맞닿는 그곳 지평선에서.... 요거이 억새풀..... 요거이 갈대.... 배를 수출하고 돌아오는 길에 황금 물결 일렁이는 호남평야의 한켠을 바라보면서 우리가 착각하기 쉬운 억새풀과 갈대를 만났읍니다. 가을비가 넓은 대지를 촉촉히 적셔주는 주말 아침이네요. 이 비가 그치면 조금 서늘해질려나? 즐거운 주말되시구요. 창문 밖으로 .. 2008. 9. 21.
에디터 쓰기 연습...에궁 잠은 안오고.. ♡♡♡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면 언제나 미소가 절로 나는법♡♡♡ 가슴을 열고 서로의 아픈 상처를 안아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면 행복해 지는 법 가끔☏를 주고 받으면서 ♬♬도 부르고 싶은 친구를 만나고 싶습니다. 다래님과 땡초 그리고 들꽃님...... 산삼이미지와 땡초의 난초입니다 오늘.. 2008. 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