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초 monk473 땡초가 잡은 가을...입니다.. 피마자...일명 아주까리.. 쑤시....빗자루를 만들기도 했죠.. 그리구 밤삼형제........... 2008. 10. 3. [스크랩] 한평농장 난초 번개 후기 전화 한번 없네요 - 백지영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설에서 손님도 오셨고 행님들도 엉덩이가 간지럽다하시고.. 에라이 산에나 가자. 잠시 잊고 있었던 산채 중병이 다시 도졌다. 금산사에 열시 집결 번개를 치고 담날 아침 일찍 일어나 컴을 열고 댓글을 누가 달았나? 확인사살하고 .. 2008. 9. 29. 한평농장.... 한 ~~~ 한꺼번에 몰려오는 시련과 역경은 내 어이할꼬.. 평 ~~~ 평범하게 살아가면 좋으련만 세상은 그렇지 않으니 농 ~~~ 농사 지으며 자연을 벗삼아 이 시름 달래 보려나 장 ~~~ 장엄하게 울려퍼지는 새벽 종소리에 동은 튼다 ( 농민에게 보내는 메세지 ) 한 ~~~ 한사람을 열렬히 사랑했네 평 ~~~ 평생을 이 .. 2008. 9. 25. 시골 장보기.. 엄 마 따라 슈퍼에 간 미래가 요즘엔 엄마가 많이 쓰는 물건을 가지고 와서는 바구니에 담는다.. 며칠전에는 포도알 몇개를 먹고 있어서 살펴 보았더니 포장지를 뜯고 거기서 몇개를 따먹었다..결국 그박스를 샀지만... 시골 장날의 장터 모습입�..기미년에 만세 운동을 벌였던 원평 장터 모습입니다.... 2008. 9. 25. 이전 1 ··· 44 45 46 47 48 49 50 ··· 1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