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430 어이 친구!!(난마을 회칙 개정안을 보며) 어이친구!!! 녹복륜의 또다른 이름이 땡초(monk)라는 사실을 아시는지...? 땡초로는 부족하여 꼭 monk를 달고다니네.. y자 하나만 붙이면 지금의 내 모습이고.... 그러나 내가 진정 추구하고자 하는것은 monk 그대로이네..... 자네친구가 요즘 힘드네... 입이 있어도 말을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질 못하고 눈이 .. 2007. 8. 15. 하늘을 닮은 마음 2007. 8. 14. 가야산 17년전 Free호스텔링으로 가야산에 갔을때 사진입니다.. 2007. 8. 14. 색바랜 사진한장..가야산에서.. 가야산에서 3만원 들고 떠난 무전여행중에 불국사에 들려서....29박 30일중 이때는 집나온지 한 16일 정도로 기억됨 산자락에 기대어 한숨 돌리는 뭉게구름처럼 바위를 벼게삼아 구름을 이불삼아 이름모를 먼산 깊은 계곡에 몸을 누이던 그 시절이 그리군요, 배낭 하나만 둘러 메면 세상 모든것이 부러.. 2007. 8. 14. 이전 1 ··· 248 249 250 251 252 253 254 ··· 3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