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초 monk473 잊혀져 가는 첫사랑... 아득한 추억속에 자리잡은 첫사랑을 그리워하며 그님과 함께 했던 그날의 추억을 되살려보자 오늘 배낭을 메고 떠나 보렵니다. 새로운 인연을 기대하면서 떠나보지만 첫사랑과의 만남을 생각하니 벌써 기슴이 두근거리네요. 그녀를 처음 만나던날 자그마한 키에 주름진 얼굴 하얀 스카프를 둘러쓴 .. 2007. 11. 27. 진태 어머님 칠순에.. 정읍까정.. 정읍까정..... 2007. 11. 27. 어느 난초보를 구해 주세요. 어느 난초보를 구해 주세요. (2005-05-25 11:03:48, Hit : 238, Vote : 0) 녹복륜^박광수 --> , Download : 0 --> , Download : 0 --> --> --> 안녕하세요? 저는 어느 난초보와 일심동체로 동고 동락을 함께하는 녹복륜입니다. 이녀석을 어느정도 잘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완전히 변해 버린것같아 무슨 병에 걸리지 않았나 .. 2007. 11. 27. 어느 난 초보의 지란지교 어느 난 초보의 지란지교.................... (2005-04-25 11:56:12, Hit : 168, Vote : 0) 녹복륜^박광수 http:// pks4067@hanmail.net , Download : 0 --> , Download : 0 --> --> --> 오랫만에 산채를 떠나게 된다. 소풍 전날의 어린아이 마냥 가슴이 설레이기까지 한다. 충청지부에서 오시는 난아름님. 벌써 두어번 얼굴을 뵈었다고 친한.. 2007. 11. 27. 이전 1 ··· 80 81 82 83 84 85 86 ··· 1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