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초 monk473 부귀지광 (설탕공예:김주삼 작) 난마을 회원중의 한사람인 김주삼님이 만든 설탕공예작품입니다. 설탕으로 만들었다니 믿기지 않습니다만 맛을보니 설탕이구요..... 2007. 11. 24. 난실에서 자라는 .. 입변...두화가 핍니다.. 산반호... 복륜... 2007. 11. 23. [스크랩] 흰진달래 2007. 04. 07 춘천 학곡리 2007. 11. 21. 허리가 굽었다... 무지하게 힘들다.. 밥먹고 살기가 이렇게 힘들다니... 사실 밥먹고 사는데 지장없다.. 그런데 욕심을 부리면서 이 고통이 시작되었다. 십년을 계획으로 하는 일이지만 요즘에는 넘 힘들다. 농사일 제대로 배우기도 전에 산에가서 일을 하다니...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던일이지만 힘든만큼 보람도있다. .. 2007. 11. 18. 이전 1 ··· 82 83 84 85 86 87 88 ··· 1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