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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초 monk473

어느 난초보의 때늦은 후회 어느 난초보의 때늦은 후회 (2005-04-07 20:35:23, Hit : 307, Vote : 0) 녹복륜^박광수 --> , Download : 0 --> , Download : 0 --> --> --> 엉엉엉.........엉엉엉.......... 좋은날에 왜 우느냐고 묻는다면 대답해 주는것이 인지상정. 좋아하던 님이 하늘나라로 가셨읍니다. 얼마나 좋아했던지 만나던 날부터 그님만 보면 가슴이 두.. 2007. 11. 27.
어느 난초보의 황화 ㅇ예찬 요즘 산에 가면 온 산천이 다 황화로 물들어 있지요. 보이는 것은 황화뿐, 이것도 진성황화처럼 보이고 저것도 황화 처럼보이고 아이고 초보 눈 돌아가는 소리가 메아리 되어 돌아 오는구나. 배울 때는 형광빛이 나는 황화만 진성이라 배웠거늘 이 초보눈에는 모두가 형광빛이다. 잠시 마음을 가다듬.. 2007. 11. 27.
옛날 사진 29박 30일 무전 여행 출발일..... 17일차 여기는 양산 통도사...... 저 배낭 하나만 있으면 세상 그 어느것도 부럽지 않았다..... 2007. 11. 25.
결혼 이주여성 5人이 말하는 ‘한국살이’ “팔려온 신부 ‘눈총’ 아이가 학교 못오게 할 때 가슴 아파” 한국에서 가장 국제화된 곳은 농촌이다. 농촌 총각 10명 가운데 4명이 이주결혼을 하기 때문이다. 까만 피부와 큰 눈, 햐얀 얼굴과 커다란 몸집을 가진 아이들이 골목에서 어울려 뛰노는 모습은 이제 더이상 낯설지 않다. 그러나 한국사회.. 2007. 1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