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430 라일락 향기를 가슴에 묻고...... 설탕공예를 하는 후배 지인의 작품입니다...이 전체가 설탕으로 만들었다네요... 오늘은 문득 그후배가 생각나네요..... 오월이면 늘 창가에서 말없이 향기를 품던 라일락을 볼때마다 이사진을 보곤 했는데.. 자태가 고운 가시달린 장미보담..... 들판에 청순한 모습으로 피어있는 들국화보담...... 그윽.. 2009. 8. 2. 네잎크로바.... 크로바의 꽃명은 행복, 네잎크로바의 꽃명은 행운... 행운을 얻기위해 행복을 짓밟는 누를 범하는 하루를 사는 우리네 삶의 모습이 안타까울 때가 많았읍니다.. 오늘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다 놓치는 일을 하러가는 것이 아닌지 반성합니다... 좋은 님이 주신 난을 정성이 부족하여 죽게 만들고 마.. 2009. 7. 20. 땡초의 일정 2009. 7. 15. 이게 오디밭인지 풀밭인지..?? 제가 제가 누군지 아십니까?? 쥔장 땡초monk를 잘못 만나서 고생만 하는 늙은 로터리입니다.. 낭구만 심어두면 저절로 자랄줄 알았는데 풀만 무성하네요.... 허걱 여기는 더 많이 자랐네요.... 이게 풀밭인지 뽕밭인지...??? 원~~@@@!! 쥔장놈은 뭘하는넘이지...?? 저멀리 보이는게 오디 가공공장입니다.. 한고.. 2009. 7. 7. 이전 1 ··· 115 116 117 118 119 120 121 ··· 358 다음